브라질리언 주짓수는 강도관을 설립한 일본 유도의 아버지 가노지고로의 제자이자
유술가인 마에다 미츠요가 전세계를 돌면서 무사수행을 하다가
브라질에 안착해 그레이시 가문에게 전파한 유술에서 기원하며
지금도 수많은 브라질 유술가(주짓떼로)들에 의해서 증명되고 진화하고 있는 무술입니다.